스티브 워즈니악,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차세대 IT혁명”

다국적 기술기업인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은 이번주에 열린 ‘위아디벨로퍼스 세계회의’ (WeAreDevelopers World Congress) 행사에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다시 한번 호평했다.

워즈니악은 그 회의에서 블록체인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곧 일어날 차세대 IT혁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45분간의 ‘노변 담화’가 메인 무대에서 열렸고 행사장의 모든 룸들로 생중계가 이어졌다.

당연히, 일반 기술 회의를 도입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워즈니악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고 테슬라와 캠브리지의 데이터 유출 사건 및 디지털 보안과 같은 주제를 다루었다.

그의 개회사에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잠깐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워즈니악은 이미 암호화폐와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그는 작년 10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머니20/20’ 행사에서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행사에서 그는 정부가 그들의 변덕에 따라 더 많은 화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신용화폐를 일종의 가짜라고 비난했다.

그는 금과 전통적인 형태의 돈을 비트코인과 대조하기위해 “존재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한정되어 있고 전 세계의 금도 유한하다. 금은 채굴되고 채굴되고 채굴되고 비트코인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금보다 훨씬 더 수학적이고 통제 가능하며 누구도 비트코인 수학 알고리즘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낫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