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정부 기관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스타트업

핀란드의 중앙 농업 농산물 및 산림 소유자 연합(MTK)는 정부 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전자 정부 솔루션을 출시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 했다. MTK기관은 한국의 농협과 유사한 기관으로 핀란드에서 3번째로 큰 정부 기관이다.

실업률 해결을 위한 해결책으로 블록체인 기업 에센티아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파일럿 프로그램 개발에 합의한 것이다. MTK는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에센티아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구직자들의 정보를 관리하고 채용자는 별도의 중개 서비스없이 지원자의 정보를 확인하여 고용하는 시스템이다.

에센티아의 경우 민감한 개인정보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와 디지털 신원을 완전히 제어 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유사하게 네덜란드 철도청, 유로스타(Eurostar)와도 열차 승객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국경관리 파일럿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파트너쉽을 논의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산업의 구석구석으로 파고드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