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바라는 3가지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헤지 펀드, 연기금 및 기타 대형 투자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에 나서기 위해서는 3가지 장애물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리서치 업체 탭 그룹이 지난 화요일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2018년은 암호화폐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해가 되겠지만, 기존의 거래 위험이 먼저 제거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탭 그룹의 유럽 연구 책임자 모니카 서머빌은 이렇게 말합니다.

“거리의 나도는 소리에 따르면, 엄청난 수준의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오는데 적절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다리면서 관망 중이며, 그 시기가 올해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의 엄청난 상승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호화폐가 주류로 한 걸음 더 올라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헤지 펀드와 자산 운용사들은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연기금과 다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자문업체 머서는 지난 2월 암호화폐가 아직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아고 말한 바 있습니다.

탭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아직 암호화폐 시장에 관망 중인 이유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규제 명확성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적용되고 있지 않지만, 세계 여러 입법 기관들이 성장하고 있는 이 시장을 보다 더 잘 감독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관 등급의 데이터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기존 시장과는 달리, 암호화폐 시장에는 아직 어떤 데이터를 보고해야 하는지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업형 인프라

주식 투자의 경우, 기관 투자자들이 어느 거래소에서 어느 자문업체와 중개업체를 통하는 것이 좋은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아직 이런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이 분야가 블루오션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탭 그룹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주요 메이저 거래소인 Cboe와 CME가 비트코틴 선물을 출시했으며, 은행권에서도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드만 삭스는 이전에 생각에서 탈피해 이달 초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역시 대형 기관 투자자들은 큰 이익을 보는 것도 좋지만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낌니다. 하지만 위의 3가지가 하나씩 진행되어 가는 뉴스가 들려오는 걸 보면 시장에 대한 확신이 다시한번 들게 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마무리 합니다. 

Written by pius.pius
출처 : https://steemit.com/kr/@pius.pius/25v5q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