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 속속 블록체인 시장에 뛰어들어…이번엔 노키아

A view of Nokia's head offices in Espoo, Finland, April 15, 2015. Nokia will buy Alcatel-Lucent in an all-share deal that values its smaller French rival at 15.6 billion euros (11.23 billion pounds), building up its telecom equipment business to compete with market leader Ericsson. REUTERS/Antti Aimo-Koivisto/Lehtikuva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THIS PICTURE IS DISTRIBUTED EXACTLY AS RECEIVED BY REUTERS, AS A SERVICE TO CLIENTS. NO THIRD PARTY SALES. NOT FOR USE BY REUTERS THIRD PARTY DISTRIBUTORS. FINLAND OUT. NO COMMERCIAL OR EDITORIAL SALES IN FINLAND.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스트림어(Streamr)가 핀란드의 거대 통신기업 노키아 및 캘리포니아의 소프트웨어 회사 오에스아이소프트(OSIsoft)와 제휴하여 모바일 고객이 사용자 데이터를 수익화하고 구매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헨리 피크카(Henri Pihkala) 최고 경영자(CEO)는 수요일 코인데스크의 컨센서스 2018 컨퍼런스에서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사용자가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하고 구독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 시장을 런칭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오늘은 스트림어(Streamr)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날이며, 우리의 플랫폼을 전 세계에 회의장에서 선 보일 뿐만 아니라 두개의 뛰어난 파트너십을 발표합니다”라고 밝혔다.

노키아와의 제휴 관계를 통해 노키아의 쿠하(Kuha) 기지국은 스트림어(Streamr)의 데이터 시장과 통합되고, 노키아 고객들은 사용자 데이터를 수익화하고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기에서 스트림을 구매하게 된다.

구매자들과 판매자들은 데이타코인(DATA coin)이라고 불리는 ERC-20 토큰을 사용한다.

5월에 스트림어(Streamr)는 휴렛패커드와 협력하여 아우디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데이터 집계기 및 분석 도구인 스트리머 엔진(Streamr Engine)을 사용할 것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