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블록체인 공급 사슬 계획을 시도하는 SAP

코인데스크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 SAP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작업 범위를 물품 공급망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AP의 블록체인 선두 주자인 토스텐 주브(Torsten Zube)는 월요일 이 기술을 팜 컨슈머(Farm Consumer)를 통해 농업 공급망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브(Zube)는 블로그에 “팜 컨슈머 프로젝트는 우리의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패턴을 완벽하게 보여 줍니다”라고 게시했다. 그는 이 기술을 “갈등요소를 제거하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복잡한 가치사슬을 따라 이루어지는 회사 간 협업”이라고 묘사했다.

SAP는 블록체인을 기존 글로벌 트랙 앤 드레이스(Global Track and Trace)기술에 통합하여 공급망에 기여하는 모든 관련 이해 관계자의 데이터에 대한 하나의 공유 보기를 생성하는 핵심 프로세스를 보완하는 추가 계층”역할을 한다고 했다.

주브(Zube)는 기업들이 식품의 원산지를 추적하고, 주문과 공급을 기록하고, 거래를 인증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에 대해 낙관적이고 이 기술이 현재의 식품 산업 생산 모델을 잠재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업무는 SAP의 유일한 블록체인 사업이 아니다. 앞서 이 회사는 P2P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분산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 공동 혁신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또한 스페인의 아라스트리아(Alastria)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서 기업 간 데이터 공유와 트러킹 얼라이언스(Trucking Alliance, BiTA)의 블록체인 개발에 주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