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스마트 컨트랙 구현을 위한 사이드체인

드디어 비트코인도 스마트 계약이 가능한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월요일 CoinDesk의 콘센스 2018컨퍼런스에서 오래 전부터 컴퓨터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 업인 RSK는 비트코인 거래에서 스마트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지난 1월에 처음 출시된 이 사이드 체인은 비트코인에만 고정되어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 오히려 비트코인을 사이드 체인으로 옮기려면 제3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RSK Labs의 공동 창업자 가브리엘 쿠르만은 비트코인 기능 확대를 위한 개념이므로 채굴업자들의 지원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현재 사이드 체인을 확보하고 있는 전체 네트워크의 부분은 아직은 미약하지만, 약 80퍼센트의 채굴업자들은 이미 지원을 약속했다. 

결국, 사이드 체인의 설계는 채굴업자들이 동일한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거래 비용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를 추구하고 있다. 쿠르맨은 “RSK는 새로운 수익원이 추가되기 때문에 채굴업자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RSK는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는 코인데스크 컨퍼런스 2018(CoinDesk Concentance 2018)의 부스에서 이 모든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