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18년은 25,000달러..2019년은 64,000달러 까지 상승할 것

월가의 시장분석 기업 펀드스트랫(Fundstrat)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2019년까지 최대 64,000 달러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펀드스트랫의 샘 닥터(Sam Doctor)분석가는 “2019년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에서 6만 4천 달러 사이에 도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좀더 합리적인 예측은 비트코인이 내년 말 약 3만 6천 달러선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채굴회사들은 작년 암호화폐 강세장을 경험한 이후 사업 규모를 빠르게 확대해왔다. 실제 작년 한 해 채굴회사들은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누렸다. 세계 최대의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은 작년 한해만 40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경쟁업체인 가나안(Canaan)은 10억 달러 가치 평가되고 있다. 

한편 앞서 언급한 대로 펀드스트랫(Fundstrat)의 설립자인 톰 리(Tom Lee)는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암호화폐가 금을 대신하여 가장 인기있는 가치 저장수단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올 연말 비트코인 예상가격을 25,000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