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산하기관, 비트코인 등 28개 암호화폐 등급 발표

파이낸스 리뷰(Finance Review)에 따르면 중국 정부 산하에 있는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China Electronic Information Industry Development, CCID)이 암호화폐를 분석하여 매월 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의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검토를 통하여 이 지수를 산출한다고 한다.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래와 같이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최근 베이징에서 암호화폐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여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그들은 조만간 암호화폐 28종류의 등급을 분석하여 매달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등급 심사 대상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카르다노(ADA), 스텔라(Stellar), 네오(NEO), 아이오타(IOTA), 모네로(Monero), 대시(Dash), 이더리움 클래식, 퀀텀(QTUM), 나노(NANO), 디크리드(Decred), 리스크(Lisk), 제트캐시(Zcash), 버지(Verge), 스트라티스(Stratis), 시아코인(Siacoin), 스팀(Steem), 비트쉐어(Bitshares), 바이트코인(Bytecoin), 웨이브(Waves), 에이치쉐어(HSR), 코모도(Komodo), 아크(ARK)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