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바이트코인 상장시 가격 오류에 대한 해명 발표 내용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이번 BCN 상장 가격 오류에 대한 해명을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5월 9일 BCN(Bytecoin) 상장 과정에서 거래가격 급변동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아래는 바이낸스측이 내 놓은 해명내용이다. 

1. 상장 소식이 발표되고 거래가 개시된 후, BCN의 사용자 활성도가 급등했으며, 일부 채굴자들이 버그가 있는 BCN의 옛 버전 채굴 프로그램을 이용해 BCN 네트워크가 불안정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2.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해 BCN의 Web지갑 이체 불가 현상이 발생하였다.

3. 이후 대규모 인출 시도로 인해 네트워크 출금 서비스의 BCN 블록체인 네트워크 접속이 불가능 해졌다. 

4. BCN 입출금 불가로 가격이 급상승하게 되었고, 바이낸스 측은 리스크 경고를 발표했으며, BCN 충전 서비스를 정지하였고 BCN 개발팀에게 복구를 요청을 했다.

5. 바이낸스 BCN 지갑은 이상이 없으며,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들에게 리스크에 대한 경고를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6. BCN 개발팀 측은 12시간만에 새로운 버전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했으며, 블록체인 이체 서비스를 복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