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비트코인은 치명적인 쥐약

암호화폐 반대론자인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버핏이 암호화폐에 대한 혹독한 평을 또다시 내 놓았다. 미국 방송 CNBC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2018년 버크셔 연례주주총회에서 “쥐약(rat poison)을 제곱한 것만큼 치명적”라며 일주일 새 두 번이나 비트코인에 대한 혹평을 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는 불행한 종말을 맞이할 것이고 가치도 전혀 없다. 증권 이외 자산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도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말한바 있다.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없으니 투자라 하기 어렵다. 다음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내고 되사기만 바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