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 대한 중국의 겉과 속

중국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금융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KDB 연구소가 발표한 ‘중국 블록체인 발전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블록체인 관련 분야에 중국은 벤처 투자에 12억 약 2천1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그동안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고 거래소에 대한 강력히 규제한 것은 겉모습일 뿐이고 실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편리한 개인간 거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인민은행은 블록체인 기반 전자어음 거래 플랫폼 테스트 성공했다. 그 이후로 금융기관의 어음, 결제, 증권, 보험, 카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응용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은행 간 거래 정산 비용과 글로벌 지급결제 비용을 각각 60%, 42% 가량 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중국 거대 IT 기업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징둥상청와 샤오미도 블록체인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는 중이다.

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