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실명 전환율 30%대

실명 확인 가상계좌를 받은 사람에게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이른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후로 실명 전환율이 30%대에 불과하다고 한다. 

실명제 도입으로 올해 초 불어닥쳤던 가상화폐 투기 열풍은 식었지만, 가상화폐 시장은 이 이후로 부터 침체기에 들어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빗썸과 코인원, 코빗 거래소는 신규 가상계좌를 부여 받았지만 나머지 거래소는 여전히 신규 가상계좌를 부여받지 못하면서 신규 투자자 유치에 어려움을 격고 있고 주요 가상화폐 가격과 거래량이 함께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