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이더리움이 올해 3,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암호호폐 전문 잡지 크립토레코더(CryptoRecorder)에서 5월 5일 이더리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아래와 같이 전했다.

이더리움 킬러라고 주장하며 곧 출시를 앞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다. 이더리움 킬러가 늘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이 이더리움에 대한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정말 사실일까? 이더리움은 결점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견고한 암호화폐 중 하나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올해 최고의 암호화폐 중 하나로 떠오름으로써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수 있다. 그러한 신호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이 다시 ICO(암화화폐공개)를 합법화할 수 있다는 새로운 소식이 있다. 한국이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ICO 발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같은 현상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 올해와 2017년의 유일한 차이점은 현재는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미 암호화폐의 잠재력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한국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고 ICO를 합법화하면 이더리움은 폭발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암호화폐 하락세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이더리움이 300달러의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에 최근 며칠 동안 이더리움이 800달러 이상을 돌파하는 등 상승 조짐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이더리움을 주도할 또 다른 요인은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캐스퍼(Casper,이더리움의 지분증명방식)는 앞으로 5개월 정도안에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비탈릭에 따르면, 캐스퍼는 이미 2단계 시험 중에 있다. 일단 캐스퍼가 활성화되면, 그것은 이더리움을 스마트 계약 분야에서 가장 확장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중 하나로 만들 것이다. 최근의 이더리움은 확장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1,000달러 이상의 가치 평가를 받았다. 캐스퍼를 구현하고 확장성을 높이면 얼마나 가치가 더 상승할까?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때보다 두배 이상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더리움이 2차 상승을 위한 가장 큰 요인는 비탈릭 부테린이 될 것이다. 비탈릭은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가 이더리움을 계속해서 추진함에 따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가 출범을 시작할 것이고 이더리움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다. 지금까지, 그는 많은 암호화페 중에서 오미세고(OmiseGO)와 같은 성공적인 프로젝트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렇다면 올해 이더리움은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까? 잠재력으로 15,000달러가 될 것이라는 예상된다.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수백조 달러 가치로 이어지지 않으면 이 전망은 약간 빗나가서 현실적으로 이더리움은 약 2,000 에서 3,000 달러로 마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이더리움의 펀더멘털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더리움을 포기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충격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더리움은 현재까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캐스퍼와 같은 것들이 운영됨에 따라 이더리움의 가치는 상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