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비트코인은 사기가 아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암호화폐 매매 계획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은 사기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고 5월 2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월스트리트의 경쟁사들과 다른 투자은행 행태을 보이면서 처음에는 비트코인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계약을 체결한 뒤 무역 시장에 유연하게 진입할 계획이다. 그 계획을 만드는데 관여한 임원인 라나 야레드(Rana Yared)는 이런 결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골드만삭스에 고객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암호화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새로운 위험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이 사실을 특별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일 뿐이다.” 라고 말하며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이 사기가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경쟁업체 JP모건의 제이미 디몬(Jamie Dimon) 대표의 비트코인에 대한 악평이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12월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동안에도 골드만삭스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Blankfein) 조차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은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말했고 크리드는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신뢰한다는 소문을 빨리 진화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크리드는 자신은 비트코인이 세상을 장악할거라고 믿지 않으며 암호화폐 매매 계획에 관련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인 회의론을 제기했다고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