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영방송, OKEx에 불법 암호화폐 거래 의문 제기

중국국영방송(CNR)은 홍콩에 위치한 중국의 3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오케이이엑스(OKEx)에 대해 암호화폐 불법거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중국국영방송(CNR)은 중국의 소리(Voice of China)라는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판매 금지령 이후로도 중국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을 거래하며 사업 규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 채널은 “오케이이엑스는 중국 본토 이외의 특별 행정구역인 홍콩에 본사를 두고 벨리즈(Belize)라는 국가에 회사를 등록함으로써 규정을 피했다”고 밝혔다.

또한 베이징에 위치한 오케이코인(OKCoin) 팀이 오케이이엑스의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중국국영방송(CNR)은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매매할 수 있도록 장외시장(OTC)을 통해 거래를 계속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