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행, 암호화폐 거래소 개설 소문 반박

바클레이즈의 최고 경영자인 제스 스탈리(Jes Staley)는 영국 은행이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개설할 것이라는 최근의 소문을 부인했다고 영국 미디어 플랫폼인 파이낸셜 뉴스(Financial News)이 5월 1일 보도했다. 스탈리(Jes Staley)는 은행의 연례 정기 총회에서 다음과 같은 잠재적인 규정 준수 및 규제 장벽에 대해 언급했다.

“암호화폐는 우리에게 진정한 도전입니다. 왜냐하면 , 암호화폐는 혁신적인 측면이 있고, 금융에서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선두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다른 편에서는 은행이 원하지 않는 활동에 있어서 암호화폐가 사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월 중순에 보도된 바와 같이 바클레이즈는 자체 거래소를 만드는 것에 고객이 원하는지 여부를 묻는 예비 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스탈리(Jes Staley)는 어제 은행이 CME그룹이나 CBOE글로벌 시장과 같은 파생상품 거래소에 제공되고 있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고객들이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스탈리(Jes Staley)의 이같은 조심스러운 태도는 지난 4월 바클레이즈가 발행한 내부분석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것은 비트코인의 투자의 확산을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