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5/2)

암호화폐 관계자, 조속히규제안 만들어 달라
4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 주최로 열린 ‘가상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심사 계획’ 간담회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은 정부 규제가 시급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유니세프, 암호화폐 채굴로 빈곤 구제
유니세프(UNICEF)가 최근 채굴을 통한 빈곤구제 사이트 호프 페이지(HopePage)를 개설했다. 유니세프 호주 위원회는 “호프 페이지의 코딩은 ‘cocurve API’ 팀이 지원한다. 유니세프 측은 사용자가 암호화폐 채굴 시 호프 페이지의 지정 페이지를 열면 가난한 아동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 블록체인 육성에 광폭 행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국의 파격 행보가 눈에 띈다. 중국은 2016년 4개년 규획에 이미 블록체인을 중점 육성 기술로 포함한 바 있으며, 중앙 정부 및 선전, 항저우 지방정부가 나서서 2조원에 육박하는 펀드를 조성한 것은 물론 민간에서도 블록체인 생태계 선점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중이다.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관련 기술 특허 신청
외신에 따르면, 최근 마스터카드가 미국 특허청에 노드 연결 속도 개선 및 블록체인 콘텐츠 검증 기술 관련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마스터카드는 2016년 10월 한차례 해당 기술 관련 특허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IBM, 바타비아에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 성공적
글로벌 트레이더 리뷰에 따르면, IBM이 산하 무역 금융 플랫폼 바타비아(Batavia)의 실시간 거래서비스에 스마트 컨트랙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아우디(Audi)사 등이 참여했다. 아우디의 CFO는 “현재 아우디는 탈중심화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바타비아 플랫폼을 통해, 경험적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타비아는 IBM의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 UBS 등 세계 유수 은행들이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유로폴 국장, “범죄 악용되지만 유용한 면도 있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유럽 형사 경찰 기구인 유로폴(Europol)의 롭 웨인라이트(Rob Wainwright) 국장이 “암호화폐를 포함한 현대 기술은 인신매매에 활용되고 있지만, 법을 집행하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1000억 파운드(한화 약 142조 원) 불법 자금 중 30억 파운드(한화 약 4조 원)에서 40억 파운드(한화 약 6조 원)는 암호화폐를 사용해 자금 세탁이 되었다” 고 밝힌 바 있다.

몰타 암호화폐 법안 승인…’블록체인 섬’으로 도약
비트코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몰타 내각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에 관한 3가지 법안을 승인했다. 3가지 법안 모두 몰타 의회로 제출되었으며, 이후 양당 합의를 통해 법안 통과가 결정된다.

호주 증권거래소, 분산원장 기반 거래 시스템 도입 계획
호주 증권거래소가 기존의 거래 시스템을 2020년까지 분산원장 기반 거래 시스템으로 교체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영국 금융감독청 “비트코인, 결제수단보다는 자산유형으로 인식”
영국 금융감독청 경제부문 수석은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원래 목적인 결제수단이 아닌 자산유형으로 보는 인식이 대다수라고 밝혔다.

사이버 마일즈(CMT), CMT 전용 채굴기 출시
방금 전 전자상거래 생태계 블록체인 프로젝트 사이버마일즈(CyberMiles, CMT)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CMT 전용 채굴기 CMT Cube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사이버마일즈 측은 “CMT Cube는 공식 재단을 통해 생산 및 판매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안정화를 도울 것이다. CMT 구매만 취급,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MT의 글로벌 평균 시세는 14.14% 상승한 0.251401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