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가 되려고 하다

4월 28일 월스트리트 저널의 브라이언 블랙스톤(Brian Blackstone)가 스위스가 암호화폐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며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스위스의 금융 중심지 인 주크 (Zug)와 취리히 (Zurich)에있는 건물은 암호화폐 금융 허브로 꽃 피고 있다. 12만명 정도의 인구를 가진 주그는 스위스의 크립토밸리의 심장으로 부상했다. 2017년 전체 인구 대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해 실업률이 2.3%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해 스위스의 실업률 2.9% 보다 낮았다.

세계 은행에 따르면, 작년에 규모가 가장 큰 10개의 ICO(암호화폐공개) 중 4개가 스위스에서 발행되었다고 한다. 실리콘 밸리가 미국을 발전시킨 것처럼 스위스의 은행 시스템, 낮은 세금, 엘리트 대학들, 그리고 스위스 브랜드 그 자체가 스위스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스위스 국내 은행 숫자는 지난 10년간 20%나 감소했다. 스위스 경제 장관이 크립토 밸리(Crypto Valley)를 크립토 네이션(Crypto Nation)로 확대하려는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어, 수익이 줄어즌 은행분야를 상쇄할 수 있다.

워럴(Worrall)은 세금, 법, 운영적 관점에서 볼 때 스위스가 최고라고 크립토밸리 연구소라고 불리는 스타트업 허브의 MyBit본사에서 말했다. MyBit는 무인 자동차와 같은 사물 인터넷 장치에 자금을 공급해 줄 투자 플랫폼으로 지난 여름 ICO로 약 300만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금했다.

최근에, 스위스의 금융 규제 담당자인 핀마(Finma)는 업계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암호화폐에 수용적 입장이였지만, 스위스 국립 은행은 암호화폐에 회의적으로 보고 그 위험에 대해 경고해 왔다. 대형 은행들의 경영진들은 이러한 우려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암호화폐 금융회사 트러스트 스퀘어(Trust Square)를 개발한 다니엘 가스 티거(Daniel Gasteiger)는 20년간 UBS와 Credit Suisse에서 근무하고 2년 전에 아파트에서 첫 블록체인 기업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16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스위스 국립 은행에 대해 혁신을 향한 열린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