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캐피털 CEO, “암호화폐시장 10년 안에 40조 달러 도달 한다.”

1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댄 모어헤드(Dan Morehead) 대표는 암호화폐 시장이 10년 안에 40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지난 달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암호화폐시장을 낙관하는 이 헤지 펀드의 첫번째 비트코인 전용펀드는 2017년 12월 비트코인이 2만 달러로 최고조에 달했을 때 25,00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모어헤드는 암호화폐 선물리스트는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투자 자산으로서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지만, 월가가 암호화폐에 점점 더 관심을 보이고 있어 1년 안에 암호화폐 시장이 활황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모어헤드는 시장이 2018년 초 하락 이후로 현재 25퍼센트가 회복되었다고 강조했고, 내년에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어헤드는 현재 증권거래소가 계속 암호화폐 시장으로 제도권 자본이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여러 규제를 하고 있지만, 판테라 파트너 중에서 10% 뿐인 기관투자가는 앞으로 18개월 안에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