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 VC, 비트코인 상승 전망

컴캐스트(Comcast)의 벤처캐피탈 길 베이다(Gil Beyda) 수석매니저는 비트코인과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술 적용에 대한 상승 전망을 내놓았다고 4월 26일 CNBC에서 보도했다.

컴캐스트 벤처는 이미 블록체인 신생기업에 투자했고 이 회사의 4개 파트너는 블록체인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베이다는 암호화폐가 은행계좌가 없는 인구를 가진 저개발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주요 적용사례로는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는 투표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다는 이 기술이 컨텐츠 배포, 전자 상거래 및 소셜 미디어와 같은 분야에서 큰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1, 2년만 지나면 블록체인 기술이 실 생활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베이다는 증권거래위원회가 곧 자신들의 관할 하에서 가상화폐공개(ICO)을 규제하기 위해 규정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또 증시가 불안한 상황에서 신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의 5퍼센트만 암호화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