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업계 최초로 나스닥과 협력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와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인 제미니(Gemini)는 시장을 감시하기 위해 나스닥과 제휴했다고  4월 25일 발표했다.

이 소식은 나스닥 최고경영자인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이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지면 이 회사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로 그 날 나왔다. 보도 자료와 다수의 언론 매체들이 확인한 바와 같이, 제미니가 나스닥의 스마트시장 감시기술(SMARTS Market Surveillance  Technology)을 사용하는 것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위한 첫번째 조치이다 .

앞으로, 제미니는 비정상적 거래 행위에 대한 경보를 받게 되고, 지속적으로 암호화폐 거래 산업의 쟁점이 되고 있는 시장 조작 위협을 줄일 수 있다.

“우리의 나스닥의 스마트시장 감시망 구축은 제미니가 모든 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장이라는 것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타일러 윙클 보스가 협력 관계에 대해 논평했다.

나스닥이 감시기술에 대해 설명한 바와 같이 이 스마트시장 감시기술은 잠재적인 남용, 조사 및 빈번한 거래에 대한 탐지, 분석을 자동화되어 있고 현재 45개 시장, 17개 규제기관 및 140개 이상의 시장 참여자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이 달 초에 제미니는 대량 거래가 가능한 블록트레이딩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로서 제미니는 대규모 매매주문이 비트코인 시세에 미칠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기존 주문장 체결 이외 방식으로 대량 거래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