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항정우시에 이어 신천시도 블록체인 투자 펀드 지원

중국의 항저우(Hangzhou)시와 마찬가지로 신천(Shenzhen)시도 전용 블록체인 투자 펀드를 지원하고 나섰다.

일요일 신천에서 열린 중국 전자상거래협회가 주관한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 펀드에 5억위안(약 8000억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이 기금의 40퍼센트(3천 2백만달러)는 신천시 정부에 의해 3월 말에 시작된 엔젤 펀드에서 나온 것이고 나머지는 민간 부문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한다.

엔젤 펀드는 이 도시의 스타트업에 총 50억위안(약 8억달러)을 투자해, 이중 약 4%는 현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할당될 예정이다.

새로운 펀드의 운영은 신천시의 두 개의 국영 투자 회사에 의해 관리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이러한 소식은 항저우시가 16억달러를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혁신기금의 발족을 지원한지 몇주 만에 나온 것이다.

이와같이 암호화폐와 ICO 거래와는 달리 블록체인 투자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중국의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