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CO, 언제쯤 허용하나

CCN이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에서 특정조건이 충족되면 한국내 ICO가 허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한국내 빗썸이 빗썸 코인을 기획중이라는 보도부터 시작했다. 빗썸이 한국내 ICO의 추진보다는 텔레그램과 같이 기관투자자와 대형 투자회사를 겨냥한 토큰 판매를 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큰 규모의 개인 투자자 그룹에 가입하거나 기관투자자와 파트너가 되어야만 토큰 세일에 참여할 수 있고, 독자적으로는 아직 가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CCN은 카카오 역시 정부의 ICO 금지로 해외에서 ICO를 진행중이다. 카카오가 본사와는 별도로 스위스에 블록체인 관련 자회사를 설립한 후 ICO를 추진할 경우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한국내 블록체인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는 토큰 판매 시 세금적인 측면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ICO가 합법화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세금은 “부가가치세 및 양도소득세, 거래소의 법인세 징수 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암호화폐 분석가 조셉 영(Joseph young)이 기고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ICO가 허용될지는 상세히 다루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