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규제를 놓고 방향 못잡고 있는 규제기관과 시장

뉴욕 연방 준비 은행(New York Federal Reserve Bank) 유력한 차기 총재 후보자가 “화폐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CNBC는 4월 20일 보도했다.

현재 샌 프란시스코 연방 준비 은행 총재인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는 금요일 연설에서 통화는 “기본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경제 및 금융 상황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화의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는 암호화 사회의 불법 행위 문제에 대해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에 대해 사기, 자금 세탁, 테러 방지 등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올해 6월까지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을 이끌것이다.

미국의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 방향는 여전히 불분명하여 암호화폐 사업체들은 규제기관의 눈치를 살피는 형국이다. 어제 코인텔레그래프가 발표한 바와 같이 일부 고위 투자자들은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규제를 완화하고 ICO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줄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