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미디어 그룹 & 브레이브, 콘텐츠 기반 광고 시험

어제 발표된 보도에 따르면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과 블록체인의 개인 정보 보호 웹 브라우저인 브레이브(Brave)는 디지털 광고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한다.

자바 스크립트 개발자이자 모질라 공동 창립자인 브랜던 에이크(Brendan Eich)가 개발한 브레이브는 작년 6월에 개최된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의 가상화폐공개(ICO) 기간 중 30 초 만에 3,500만 달러를 모금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웹 사이트가 브레이브의 BAT 플랫폼에서 검증된 게시자가 됨으로써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의 브랜드인 Barrons.com나 마켓왓치(Market Watch) 뉴스에 대한 접속을 한정된 사용자에게 제공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드위크(AdWeek)에 따르면, 브레이브 브라우저 사용자는 이러한 두개의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 브랜드를 포함하여, 검증된 게시자들의 광고 컨텐츠에 참여하여 BAT 토큰을 얻는다. 플랫폼는 BAT토큰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불할 수 있다고 보도된다.

에이크는 “광고계에서 중개인을 없애고 광고주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과 브레이브는 소비자들이 관심있는 광고을 볼 수 있게 하는 동의 기반 광고 작업와 같이 뉴스와 정보 공간에서 수많은 혁신적인 해결책을 시험하게 될 것이다.

에드위크에 따르면, 배론 사의 대니얼 버나드 (Daniel Bernard) 수석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는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을 위한 흥미진진하고 혁신적인 조치이며,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의 발행인 알마 라투르 (Almar Latour)는 이 회사가 블록체인,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사용자가 콘텐츠와 상호 작용하는 방법에 얼마나 큰 관심을 보이는지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