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블록체인을 사용 자율 우주선 개발 지원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사람의 개입 없이도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율적 우주선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보조금을 지급 한다고 Space.com이 4월 18일 보도했다.

오하이오주 애크런 대학교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조교수인 진 웨이 코시스(Jin Wei Kocsis)는 그녀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33만 달러의 NASA 보조금을 받았다. 코시스는 이 연구 프로그램이 딥 스페이스(deep space)에서 사용될 보안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할 때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은 심층 우주 탐사를 위한 분산화 되고 안전하며 인지적 네트워킹 및 컴퓨팅 인프라를 개발하는데 활용될 것입니다. 저는 환경적인 위협을 인지하고 이를 피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많은 일들을 자동적으로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NASA가 내 작업을 인정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술 자체가 생각하고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에 계속 도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들어 부유쓰레기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본적인 ‘스마트 계약’ 기술을 사용한다고 한다. 웨이 코시스는 이러한 기술로 인해 우주선은 더 이상 환경을 위협하지 않고 더 많은 작업을 완료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며 과학자들이 정보 분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기를 바라고있다.

애크런 대학교는 웨이 코시스의 기술이 우주에 보내질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NASA의 글렌 연구 센터(Glenn Research Center)의 고급 통신 프로그램 관리자인 토마스 카푸라(Thomas Kacpura)는 이 센터가 우주 통신과 항해 측면에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고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