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투자 회사, OTC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

브라질 최대의 투자 회사인 XP 인베스티멘토스(Investimentos)는 OTC(over-the-counter) 비트코인 거래소를 출범했다고 현지 뉴스 매체 포털도비트코인(Portal do Bitcoim)포털이 4월 17일 화요일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브라질 연방 국세청에 제출된 문서에서 ‘XP 인베스트멘토스가 특히 OTC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는 내용이 확인되었다고 포털도비트코인 측에 말했다.

이번 발표는 2017년 8월 XP 코인인터미디어차오(COIN INTERMEDIACAO)라는 브랜드를 처음 등록한 XP에게 이런 보도된 조치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이 잡지는 보도했다.

상파울루주 무역협회 이사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XP는 약 150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고 XDEX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 이후로 이 회사는 다른 570만 달러를 더 지원받았다.

전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반면, 브라질은 비트코인이 실제 생활에 적용이 될 수 있을지 의심을 갖고 있다.

2017년 10월, 중앙 은행 총재인 일란 고우지파인(Ilan Goldfane)은 비트코인을 다단계에 비유했고 이것을 안정하지 않은 금융 자산이라고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