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암호화폐 거래소 지분 매입

야후 재팬은 금요일에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의 지분을 일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야후 재팬이 전액 지분을 갖고 있는 제트 코퍼레이션(Z Corporation)은 20-30억엔(약 186만~270만 달러)상당의 BitArg 일본거래소(BitArg Exchange Japan) 지분을 40% 확보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거래소는 2018년 가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야후 저팬은 성명을 통해 말했다.

야후 재팬은 야후 그룹의 서비스 운영과 보안 전문성을 활용해 일본 도쿄 BitArg 일본거래소가 운영하고 있는 거래소 사업을 지원한다며 사용하기 쉽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전에 보도된 바와 같이 야후 재팬이 그들의 외환 거래 플랫폼인 Z주식 회사가 아닌 외환거래 플랫폼인 YJFX를 통해 투자를 할 것이라고 시사했지만, 인수에 대한 소문은 3월에 처음 나왔다.

일본은 3백만명 이상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있는 산업의 중심지이며, 야후 재팬의 투자 소식은 금융 감독 당국이 KYC 절차가 불충분하여 암호 거래소 이터널링크(Eternal Link)와 FSHO가 운영을 중단 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달에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인수를 하게 될 것인데 모넥스그룹(MonexGroup)은 올해 초에 주요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분쟁에 휘말려 있는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