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자 실러, 비트코인 거품 주장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실러(Robert Shiller)는 비트 코인(BTC)이 거품일 수 있지만, 거품이 터지가나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4월 13일 CNBC 트레이딩 네이션과 인터뷰했다 .

현재 예일 대학교 경제학 교수인 실러는 비트코인을 “인간의 어리석은 행동의 또 다른 본보기”라고 지칭했다.

“저는 일종의 거품인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사라지거나 영원히 파멸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당분간 우리와 함게 있을 겁니다.”

실러는  그의 많은 학생들을 포함한 똑똑한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매력은 과학적인 이야기 이상의 가치가 있고 그것은 컴퓨터 과학에서 설명될 수 있는것 보다 더 심리적인 요인이다 라고 덧붙였다.

스틸러에 따르면 정부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싶어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유행이나 거품은 정치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

지난해  9월에는 브라이언 켈리와 함께 CNBC의 ‘패스트 머니’에 출연해 암호화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모든 관심을 끌어 모으는 것은 이야기의 질이라고 말했다.

4월 13일 금요일 브라이언 켈리는 한 인터뷰에서 2022년쯤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25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투자가 팀 드래퍼의 전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