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보스 형제, 고래 트레이딩을 위한 거래소 런칭

4월 9일자 제미니(Gemini) 보도 자료에 따르면,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Gemini) 거래소가 4월 12일 오전 9시 30분에 고래 투자자를 위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런칭한다.

제미니 블록 무역 시장에서 거래하기를 원하는 투자가들은 많은 양의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제미니의 최소 거래량은 비트코인(BTC)10개와 이더리움(ETH) 100개이며, 거래 후 10분 이내에 정보를 공개해 가격 및 시장 변동을 막을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제미니는 블로그를 통해, 이 블록거래 플랫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했다.

  1. 모든 고객은 (i) 구매 또는 판매, (ii) 수량, (iii) 최소 수량, (iv) 가격 제한 (‘관심 지표’)을 지정하는 블록 주문을 할 수 있다.
  2. 마켓 메이커는 수량과 최소 수량 가격만 받는다.
  3. 블록주문과 관련된 다른 정보(즉, 사이드, 가격 한도 등)은 받지 안는다.
  4. 마켓 메이커가 관심을 충족시키는 ‘시장 만들기’에 동의하면 블록 주문이 이루어진다.

제미니(Gemini)는 또한 전통 시장 체제를 지하 세계로 도입하는 데 참여해 왔다. 작년 12월, 시카고 옵션 거래소는 그들의 비트코인 선물을 시작하기 위해 제미니(Gemini)와 협력했다.

또한, 이러한 제미니(Gemini)의 트레이딩 플랫폼이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장의 가격 변동성을 줄여주게 되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