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신규 고객 가입 재개

시애틀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는 현재 신규 사용자 등록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보도했다.

신규 사용자는 거래소의 수정된 웹 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 화요일에 발표했다.

12월에는 포화 상태로 등록이 정지되었으며 지난 몇 개월 동안은 신규 사용자는 대기자 명단 프로그램을 통해 등록 되었다고 한다.

모든 고객은 회원 가입를 하기 위해서는 신원 확인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비트렉스는 향상된 보안 기능을 갖춘 강화된 웹 사이트도 발표했다

비트렉스의 CEO인 빌 쉬하라(Bill Shihara)는 처음에 등록을 머뭇거리는 것에 대한 자극제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플랫폼과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을 꼽았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인프라를 개선하고 웹 사이트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오늘 다시 신규 가입자 등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비트렉스는 전직 아마존 직원들뿐 만 아니라 전직 미 법무부 및 국토 안보부 직원들을 채용하며 조직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비트렉스가 토큰 신고 기준을 공개한지 두 달 만에 나온 것이다.

거래소 직원들은 사업 계획에 대한 예비 검토를 실시하고 있지만 거래소는 충분히 검토할 만한 토큰도 미국 내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규정 준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코인데스크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