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권거래위원회, 암호화폐 내부거래자 기소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무역 금융그룹인 롱핀(LongFin Corp)과 최고경영자(CEO) 벤카타 미나발리(Venkata Meenavalli)에게 증권 사기죄로 기소하고, “불법거래이익”에 따라 27백만 달러를 동결했다고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미증권거래위원회는 “등록되지 않은 주식”과 “수만주의 제한된 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멘하탄 연방 법원에 벤카타를 고소했다.

피고인들은 롱핀(Longfin)이 암호화폐 사업 인수한다는 소문 때문에 주가가 높게 상승한 동안에 이 주식을 일반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기로 롱핀(Longfin)의 시가 총액이 3억 달러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미증권거래위원회가 보고했다.

미증권거래위원회는 1933년 증권 법 제5조에 따라 “부당 이득”에 대한 처벌 및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는 이익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했습니다”라고 로버트 코헨 증권거래위원회 사이버 부서장이 말했0다.

롱핀은 미증권거래위원회의 소송 사건이 터지기 훨씬 전에 논란에 휩싸여 있었다. 이 회사는 3월 말에 러셀(Russell) 2000과 3000 지수에서 퇴출되었으며, 사람들은 그 회사가 “주식 사기”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4월 6일, 나스닥은 롱핀(Longfin) 주식 거래를 오전 10시 1분에 중단했다. 나스닥 지수의 상승세는 증권거래위원회의 발표보다 앞서 일어났다.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전 세계에 걸쳐 형성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최근 특별 조사를 받고 있다. 워싱턴의 최근 증권거래위원회의 청문회는 암호화폐 규제를 전담하고 있으며 증권거래위원회는 최근 암호화폐 자산의 최대 100개 헤지 펀드 거래를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