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및 시린랩스,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개발

스위스-이스라엘의 기술회사인 시린랩스(Sirin Lab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위탁생산으로 유명한 폭스콘(Foxconn)과 손잡고 세계 최초 블록체인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인 Finney는 분산화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토큰을 자동으로 변환할 수 있다고 시린랩스 관계자가 전했다.

시린랩스는 작년 12월에 블록체인용 스마트폰 개발 목적으로 ICO를 통해1억 5,878만 달러를 모금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시린랩스는 베트남과 터키에 위치한 8개의 새로운 상점을 통해 이 장치를 판매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25,000대 이상의 예약을 받았다고 한다.

시린랩스는 올해 10만대에서 몇 백만대까지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