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은 4월 2일자 보도에서 카자흐스탄 국립 은행은 가상 화폐가 사기, 돈 세탁, 탈세를 위한 이상적인 수단이라고 말하면서 암호화폐의 교환 및  채굴을 금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국립 은행의 다니야르 아키세프(Daniyar Akishev)회장은 스푸트니크 뉴스에서 “카자흐스탄에서, 국립 은행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접근을 하고 있고, 극도로 어려운 제한을 받아들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아키세프는 “우리는 국가 화폐와 디지털 화폐의 교환을 금지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채굴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의 암호화폐 거래 활동을 금지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아키세프는 국립 은행이 국민들을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돈 세탁 및 탈세를 위한 이상적인 수단”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키세프는 “우리는 국내 시장과 관련된 위험을 최소화한다. 그러나 중앙 은행은 국경을 넘어선 시장에서 이 시장을 통제할 모든 수단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어도 법정화폐를 통해 이 위험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의 강경한 반 암호화 정책은 러시아 정부의 유사한 움직임에 뒤이은 것이다. 3월 초에 러시아 재무부는 러시아 루블화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디지털 화폐를 대체 화폐로 사용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 초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