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스티븐 시걸 광고 코인에 경고

미국 테네스주 증권 당국이 미국의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비트코이인(Bitcoiin)이라는 브랜드의 ICO(초기코인공개) 관련 경고했다.

이는 뉴저지주 증권 당국이 지난 7일 비트코이인(Bitcoiin)의 ICO(초기코인공개)를 금지하고 판매를 중단할 것을 명령한 것과 유사한 조치이다.

뉴저지 증권국은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회사 비트코이인(Bitcoiin)은 코인 판매 관련해 필요한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회사의 임원 및 팀메버들의 익명처리 돼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프로젝트의 정당성과 건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유명인이 ICO 홍보에 참여할 경우 이에 대한 대가로 받은 보상의 성격과 범위, 양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