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색포털 야후, 암호화폐 사업 진출

24일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교도 통신에 따르면 일본 검색포털 야후가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한다. 보도에 따르면 자회사 ‘YJFX’를 통해 비트아르고 (BitARG) 거래소의 주식 40%를 취득 할 계획이다.

비트아르고는 2017년 12월 일본 금융청에 등록이 된 거래소 이다.

4월 이후 ‘YJFX’는 비트아르고 측에 임원을 1년 정도 암호화폐 교환 업무에 필요한 시스템이나 고객 관리 및 내부 관리 등의 체제를 정비한 뒤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을 내년 4월 본격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네이버의 메신저 라인도 일본 자회사 ‘라인 파이낸셜’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기로 하고 일본 금융청에 심사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