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 바이낸스에 경고

23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 신분,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바이낸스가 무등록 상태로 일본에서 영업을 하고 있어 경고 조치할 방침이라고 보도 했다.

바이낸스는 등록을 하지 않았음에도 일본어 홈페이지를 개설해 일본 내에서 영업을 진행하고 계좌 개설 시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지 않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형사 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본은 자금결제법 시행 후 등록 사업자와 등록 신청 중에 있는 사업자에 한해 일본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작년에 설립되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용자 수는 전 세계 약 6000만명에 취급하는 암호화폐가 120여개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