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최대 55% 세금 부과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로 번 소득에 대해 15%에서 최대 55%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최고 세율은 암호화폐 투자소득이 연 약 4억 276만원 (4000만엔) 이상인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일본 투자자들은 오는 3월 15일까지 제출하게 돼 있는 연간 세금보고서에 암호화폐 투자로 번 소득을 포함해야 한다.

일본은 주식과 외환에 대해서는 약 20%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