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공개(ICO) 관리자로 사칭하여 180만불 강탈

파이낸셜 매그넷(Financial Magnate)은 4일(현지시간)에 사기꾼들이 암호화폐공개(ICO) 예정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Seele의 텔레그램(Telegram) 관리자로 사칭하여 투자자들로부터 18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강탈했다고 보도했다.

Seele의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SeeleSupport와 @nicsmith의 두 명의 관리자로 위장한 사기꾼들은 Seele의 회원들에게 직접 메시징을 해 개인 판매의 일환으로 돈을 모금한다고 하며 돈을 모금했다. Seele의 데이터 분석가인 닉 스미스(Nick Smith) 박사는 사기꾼들이 가짜 텔레그램 관리자 계정에서 그의 이름과 사진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Seele의 실제 관리자는 5일(현지시간) 오전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응급 대응팀을 구성하고 관리자 이중 인증 방법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는 사기꾼의 지갑 주소 인 0xB3239EF7a0fC08d56402a44A5367b8cdDaf295b8도 게시되어 있으며, 보도 시간 기준으로 약 187만달라의 이더가 입금되었다고 밝혔다.

Seele은 토큰의 판매가 시작하지 않았지만 세부적인 보상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Seel 투자자들의 손실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