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데스트(Coindesk) 보도에 의하면, 미국 텍사스주 증권위원회가 허위광고 혐의를 받고 있는 홍콩 기업의 R2B 코인 발행 ICO의 중단을 지시했다. R2B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코인 발행가는 0.008 ~ 188 달라이면, 상장 후 3개월 내에 200달라를 돌파해 향후 1년반 정도에는 10대 반열에 오를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USI-Tech, BitConnect 중단 이후 텍사스 주에서 3번째로 한 암호화폐 관련 조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