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의 늑대 ‘조단 벨포트’ 비트코인 폭락전 5만불 가능

31일 페이스북에 게시된 인터뷰에서 “월스트리트의 늑대”로 알려진 조단 벨포트(Jordan Belfort)는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벨포트는 비트코인 자체가 사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비트코인이 조작 등에 이용되기 아주 적합하다고 꼬집었다.

벨포트는 비트코인이 “양의 옷을 입은 늑대”라고 말하면서도 결국 비트코인은 5만달라까지 오를 수도 있지만 결국은 0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작년 9월 벨포트는 비트코인은 해커가 훔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고, 10월에는 암호화폐공개(ICO)가 “가장 큰 사기”라고 말했다.

벨포트는 암호화폐에 1센트도 투자 안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