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 해킹 금액 모두 환불 예정

지난 26일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에서 580억엔(약 570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NEM코인 (심벌: XEM))가 도난 당하는 해킹 사건이 발생한 후 하루가 지난 27일 코인체크는 NEM코인 해킹의 희생자가 된 26만 명의 사용자 모두에게 전액 환불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등장한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다.  해킹에 뒤이어 보도 자료가 발행되는 동안 거래소 관계자는 자금이 단일 서명 핫 지갑에 저장되어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환경을 구성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코인체크는 파산 선고는 하지 않고 계속 영업을 할 계획을 다시 발표했으며 환불 프로세스의 정확한 타이밍과 방법론을 여전히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각 NEM 코인에 대한 보상액은 거래가 중단 된 시점에서 최신 발표가 발표 된 시점까지의 가중 평균 환율 인 88.549 엔으로 이미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