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달라 아래로 가격 하락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1월 수준인 1만달라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시장에 보내는 경고 메시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는 살아있는 옵션이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 그리고 지난해 9월 본토에서 비트코인 거래를 전면 중지시켰던 중국이 이른바 최근에는 채굴 작업 중단 및 P2P 거래까지 막으면서 한국, 중국 규제 움직임이 불안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연초에도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총이 급락을 하였기에, 연말의 급등한 가격을 반영하여 가격이 조종이 되는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또한 개별 국가별 규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암호화폐는 컴퓨터들로 연결된 세계 공통 전자 화폐이기 때문에 규제를 해도 여러 나라가 함께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