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중앙 은행은 암호화폐의 판매, 구매 또는 거래에 경고와 인도네시아 내 암호화폐가 합법적이지 않다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9월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베이야 (BitBayar) 와 토쿄비트코인 (TokyoBitcoin)이 자발적 폐쇠했다.
인도네시아 중안은행의 돈 세탁과 테러 자금 지원에 대한 비트코인의 잠재적 인 사용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