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12억불 규모 ICO 예정

테크크런치는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며 ICO (Initial Coin Offering)을 진행하여 신규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12억불을 모금 할 것으로 보도했다.

텔레그램 블록체인의 이름은 ‘톤'(TON·Telegram Open Network)이다. 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성능이 뛰어난 제3세대 불록체인 기반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메신저로 자리 잡은 텔레그램의 ICO 소식은 오버스탁 ICO와 같이 눈에 띄는 소식이다.

‘검열로부터의 자유’는 텔레그램 공동창업자(CEO)이자 개발자인 파벨 두로프가 오랜 시간 갈망해온 것 이기도 하다. 텔레그램이 자체 암호화폐 발행을 통해 꿈꾸는 것은 모든 정부, 은행으로부터 독립적인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