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웃, 북미 최대 비트코인 컨퍼런스 행사의 후원자 선정 및 참여 (현지시간 1월 18일)

클라웃 (Clout.io)은 지난 12월 ICO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마친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클라웃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사용자가 생성한 컨텐츠를 이용하는 ‘소설 미디어’에 사용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높이기 위하여 ‘보상’ 기능을 결합했다. 즉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해주는 방식이다.

이 회사의 창업자 인 숀 커츠 (Sean Kirtz)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정보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지만 찾을 수 없거나 혹은 찾았어도 정확하지 않은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커츠 (Kirtz)는 충족되지 않은 필요성을 발견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정보를 찾고있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품질이 높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클라웃이라는 플랫폼이 탄생했다.

클라웃은 컨텐츠를 토큰화하고 블록체인기반 토큰 시스템을 사용하여 컨텐츠 제작자가 자신이 만든 컨텐츠에 대해 보상을 받을 뿐만 아니라 최고 품질의 컨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 되게 할 예정이다.

클라웃은 마치 레딧 (Reddit) 과 페이스북 (Facebook)을 접목한 것과 같고, 거기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보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업계에서 명성이 높은 사람들이 클라웃에 동참 했다. 코인텔레그래프 (Cointelegraph) 의 공동 설립자 인 토니 레인 캐썰리 (Toni Lane Casserly)는 고문이다. 중국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샘 리 (Sam Lee)도 마찬가지로 고문이고, 이 분야에서 잘 알려진 개척자이며 아이오타 (IOTA)의 창업멤버 이기도 한 데이비드 코헨 (David Cohen) 도 고문이다.

현재 암호화폐를 다루는 커뮤니티로 스팀잇 (Steamit), 레딧 (Reddit), 미디엄 (Medium)과 같은 플랫폼이 존재하는 만큼, 이 프로젝트는 완전히 새로운 컨셉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클라웃에는 몇가지 차별화된 요소를 지니고 있다.
첫째로, 클라웃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집중한다. 다른 플랫폼들은 다양한 주제와 미디어를 올릴 수 있는데 반해, 클라웃은 그렇지 않다. 클라웃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한정된 플랫폼으로 모든 멤버들에게 세분화된 컨텐츠를 제공해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로, 양질의 컨텐츠는 인정되고 보상을 받는다. 클라웃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컨텐츠의 질을 높이는 활동에 대해 보상을 할 것 이다. 컨텐츠가 많은 선택과 코멘트를 받는다면, 적절한 보상이 주어질 것이다.
셋째로, 많은 플랫폼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 활동을 하면 보상을 주지만, 클라웃 플랫폼에서의 보상은 컨텐츠가 가진 질적인 측면을 위주로 주어질 것이다. 이것은 공개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서 공정한 플레이를 보장할 것이다.

커츠는 클라웃이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1월 18일과 19일 (현지시간)에 열리는 가장 크고 역사가 긴 북미 비트코인 컨퍼런스 행사의 후원자로 선정되어서 참여 예정이며, 이는 수천 개의 신청한 회사들 중 소수만 행사의 후원자가 되므로, 클라웃은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끌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 궁금한 점이 있거나 더 많이 알고 싶으면 클라웃의 부스를 방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 참여를 못하는 경우에도 클라웃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찾으려면 클라웃 웹사이트(Clout.io)를 방문해서 데모를 볼 수 있다.

클라웃은 금년 2월 초에 유럽기반 거래소인 힛비티씨 (HitBTC)에 상장 예정이며, 또한 2월 중순경에는 아시아기반 코인베네 (Coinbene) 거래소에 상장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