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 주와 알라스카 주, 암호화폐 투자 주의보 발표

미국 아이다호 주와 알라스카 주 정부 관계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관한 주의보 발표했다.

아이다호 주 재무부는 5일 (현지시간) 사람들에게 신중하게 암호화폐에 투자 할 것을 경고했다. 북미 증권 관리자 협회 (NASAA) 조사에 따르면 주정부 및 지방정부 증권 감독 기관의 94 %가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에 “사기의 위험이 높다”고 답했다.

아이다호 주 재무부의 개븐 기 (Gavin Gee)는 “암호화폐 투자는 증명되지 않은 실적과 높은 가격 변동성을 가진 위험도가 높은 제품이며 사기의 위험도 높으므로 암호화폐 투자는 미약한 투자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암호화폐는 해킹의 영향을 받기 쉽고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이다호 주 재무부는 또한 투자자들에게 미허가 판매자 및 고수익 보장 등의 전형적인 사기 패턴을 조심 할 것을 당부했다.

알래스카 주에서도 유사하게 조심스러운 암호화폐 투자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