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해쉬 (NiceHash) 대표 사임

슬로베니아 비트코인 채굴서비스인 나이스해쉬 (NiceHash) 대표인 마코 코발 (Marko Kobal)이 사임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지난 12월 초 나이스해쉬는 해커에게 비트코인 4000개, 약 6천3백만 달러를 강탈당했다고 발표 한 후 몇 주 후에 최고 경영자를 교체했다.

12월 22일에 나이스해쉬는 다시 서비스를 재 오픈 했다.

코발은 링트인을 통해, “나이스해쉬는 최근 해킹 사건 이후로 내부시스템과 관리 구조를 재구성하기 위해 쉴 틈없이 노력 해왔다. 나는 이제 새로운 경영진이 새로운 성장기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이스해쉬의 대표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밝혔다.

2017년에 드물지만 중요한 주요 해킹 시도가 계속되면서 암호화폐 업계에서 잘 알려진 기업인 한국의 유빗 (Youbit) 거래소가 해커에게 순수자산가치의 17%를 도난 당하면서 파산을 선언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페리티 테크놀로지 (Parity Technology) 멀티시그 지갑에 한 개발자가 실수로 코드 라이브러리를 삭제 해 현재까지도 약 2000억원의 돈이 이체를 못하고 묶여 있는 상태이다.